Working with AI : 3. 감정을 명확한 지시로
AI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던 말투를 돌아보고, 비난 대신 명확한 업무 지시로 바꾸는 연습을 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다시 세팅하며 나를 스스로 키우는 방법을 기록한다.
사람 문화 기술 콘텐츠 재미
서커스 항해 일지
글 36편
AI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던 말투를 돌아보고, 비난 대신 명확한 업무 지시로 바꾸는 연습을 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다시 세팅하며 나를 스스로 키우는 방법을 기록한다.
AI와 일한 지 한 달, 퇴근 후 남편과의 짧은 대화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사람에게는 사람의 호흡이 있다는 것을 다시 배우며, AI를 잘 쓰는 것과 내가 잘 사는 것 사이의 균형을 기록한다.
두 번의 육아 휴직과 복직을 지나며, 디자이너의 도구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스케치와 피그마를 거쳐 터미널로 바뀌었다. AI와 함께 일하며 느낀 설렘과 두려움,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기록한다.
월요일 아침 회의가 사라진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달력을 채우던 회의는 자동화했고, 터미널에서 md 파일로 정리합니다. 30명이 해야 가능했던 일을 5명이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게 된 변화의 기록 — 연재 「터미널에서」의 첫 편입니다.
AI를 1년 가까이 쓰면서 알게 된 건 하나였습니다. 딸깍은 없다는 것. 같은 시간을 쓴다면 지나면 잊힐 걸 만들 이유가 없어서, 무료 성격분석을 만들었습니다. 한 달 걸렸습니다.
자료를 분석하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 아이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그런데 아이를 주인공으로 앉히자, 우리가 못 하던 상상이 쏟아졌다.
'무료 게임, 광고 없음'이라는 말은 자주 거짓이었습니다. 아이 눈보다 먼저 화면을 가리던 밤을 지나, 우리는 거꾸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고 0·뽑기 0·숨은 결제 0 — 그리고 한글·영어 기초 학습까지 전부 무료인 퀴가(Quiga) 이야기입니다.
8년의 금융을 뒤로하고 2012년 AR에 뛰어든 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오기까지. 서커스컴퍼니 홈페이지 리뉴얼과 퀴가(Quiga) 오픈을 항해일지 첫 글로 전합니다.
아이랑 집에서 하루 종일 함께하던 휴일이었어요. 온몸으로 놀아주기와 후다닥 집안일에 지쳐서, 아이가 잠깐 혼자 노는 동안 그 옆에 벌러덩~ 하고 누웠어요. 그런데 아이가 놀던 것을 멈추고, 저에게 기어오는 거예요. 헤헤, 나한테 오는구나 —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잉
매주 새 게임이 늘고 퀴즈가 매일 바뀌어, 올 때마다 새로운 무료 웹게임을 소개합니다.
떨어져 사는 조부모와 손주가 같은 방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게임을 정리했습니다.
멍하니 흘려보내는 대신, 온 가족이 생각하며 즐기는 퀴즈·생각 게임을 정리했습니다.